섬유산업 관련 공급 업체 매출액 70% 성장

마끼센떼르 지난해보다 매출 70% 성장

마끼센떼르 주식회사 관계자는 최근 3개월간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70%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의류제조업 관련 자재와 부속등을 판매하는 이 회사의 매출증가는 섬유관련 산업의 회복 증거라는 분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싱기계의 경우 공업용 미싱 및 가정용 미싱 통털어 금년 상반기에만 2123대를 판매했다면서 지난해 1년동안 판매한 3128대 보다 더 많은 기기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아드리아나 모우라 부사장은 지난해 파라과이의 섬유산업 수출총액은 1억달러에 육박하고 있지만 일선 업체들조차 파라과이의 의류제조산업의 잠재성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파라과이가 남미지역의 패션중심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이번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파라과이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데 5000만 과라니이상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파라과이 자체 디자인으로도 충분이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아드리아나 모우라 부사장은 파라과이 소비자들은 더이상 외국 제품이 더 좋은 품질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면서 국산 의류 제조업체들의 품질이 외국제품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는 점을 국내 소비자들부터 인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파라과이의 의류제조업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산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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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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