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 취소된 신용카드 7만1천매

5월중 신용카드 퇴출자 1만7천여명

지난해 10월 중앙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인 8명중 1명은 은행, 피난시에라, 조합등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를 소지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인구 8명당 1명꼴로 신용카드 사용자일정도로 많은 숫자가 발급됐던 신용카드가 2016년들어 감소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10월까지 1.057.810매의 발급기록을 보여줬던 신용카드 숫자는 금년 5월 986.820매로 6.7%가 감소했다.
이처럼 신용카드 발급 규모가 감소한 원인으로는 중앙은행 산하 은행감독원은 물론 일선 금융업계에서도 지난해 10월 공포된 신용카드관련법 때문이라는 분석에 동의하고 있다. 이 기간중 피난시에라에서 말소한 신용카드숫자는 12.428메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에서 말소한 신용카드는 58.562매에 달해 은행권 카드 발급자 규모가 더욱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발급 규모와 연결해 분석할 경우 피난시에라 업계에서 발급한 전체 신용카드중 14.7%가 말소된 반면 은행권 발급 카드중에서는 6%만이 축소된 것이다.
신용카드를 이용한 소비및 거래액은 0.02%의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2조8230억과라니를 기록했던 신용카드 매출액은 금년 5월 2조8240억과라니로 거의대동소이한 수준을 기록중이다. 월별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10월이후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닥 5월들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발급 회사를 살퍼보면 은행에서 발급한 신용카드 매출액만 지난해 2조 7070억과라니에서 2조7100억으로 증가했고 피난시에라 발급 신용카드 매출액은 도리어 1.6%가 감소했다. 이따우 은행의 관계자는 이 차이의 원인으로 카드 사용자에 대한 할인이나 혜택을 유지하려는 은행권의 노력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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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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