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무관세 반입 쿼터 300달러로는 부족

델에스떼

오는 7월 1일부터 1년동안 브라질의 육상 국경을 통해 반입할 수 있는 무관세 반입 한도액을 300달러로 유지한다는 소식을 브라질연방정부가 공식 발표할 예정인데 이를 두고 엘라디오 로이사가 파라과이 외무장관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관세 반입 쿼터 유지가 해결책으로는 역부족이라면서 지역 경제 모니터링을 정부와 지역상업계와 함께 해나가며 해결책 모색을 위한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델에스떼 지방정부는 지역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대외공동관세가 시작되면 브라질의 무관세 반입 쿼터는 의미가 없어지며 이런의미에서 국경지역에서의 대브라질 교역은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브라질의 한 언론매체에 의하면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의 경우 종전 파라과이를 찾던 브라질 쇼핑객의 숫자가 30%이사 감소했으며 지역 상점들은 고객확보를 위해 50%까지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다.
델에스떼 지역 상인들은 브라질정부가 무관세 반입 쿼터를 300달러로 공식 확인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이 소식이 공식확인되면 델에스떼 지역 상거래가 조금이나마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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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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