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확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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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바르리오 보사부 장관은 인플루엔자 감염환자 규모가 오는 7월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년들어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수는 144명을 기록중이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숫자는 금년중 25만명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바르리오 장관은 덧붙였다. 해마다 7월의 호흡기질환 환자수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돼온 바 있기 때문에 금년에도 추위가 가장 위세를 부릴 7월중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숫자는 한층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사부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건수는 최근 3년동안 가장 높은 빈도수를 보이고 있으며 유행시기도 예년에 비해 일찍 시작된 점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파라과이에서 유행중인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와 아데노바이러스로 인플루엔자의 경우 겨울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예방접종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 자체를 예방하지 못하며 발병시 합병증을 포함한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의미라고 설명하는 보사부 관계자는 예방백신을 맞았다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손씻기등을 소홀히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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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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