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실업인구 1140만명 육박

브라질 실업자 급증

브라질의 실업율이 11.2%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월의 10.2%보다 늘어난 것으로 브라질의 실업인구는 1140만명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브라질 지리-통계청이 발표했다. 1년사이 120만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이다. 2015년의 실업율은 8.1%로 조사된 바 있는데 현재 11.2%로 조사된 실업율은 지난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브라질 경제악화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월별 실업율 집계에서 보듯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실업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도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브라질은 지난해 3.8%의 경기후퇴를 기록했는데 금년에도 정부 공식집계로 경기후퇴율을 3.3%로 예상하고 있다.
민간 분석가들은 브라질이 2017년에야 마이너스 성장을 멈추고 소폭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 경제성장율은 1%남짓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증가율과 인플레율을 감안하면 2017년 실질 경제성장율 역시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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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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