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66%는 슈퍼마켓 선호

대형 슈퍼 선호 소비자 66%

파라과이 소비자들은 재래시장이나 동네 상점보다 대형 슈퍼마켓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시장조사 업체의 조사에 의하면 아순시온과 수도권 지역 주민들을 표본으로 한 조사에서 식료품, 청소용품및 개인위생제품 구매시 66%의 소비자들은 대형 슈퍼마켓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야채및 청과류 구입시 4시장을 포함한 재래시장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24%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12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일반적인 구매활동에서 재래시장 및 소규모 상점보다는 대형 슈퍼마켓을 특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품목별로 볼때 개인위생용품과 화장품은 56%가 슈퍼마켓을 택했고, 청소용품은 58%, 식료품과 음료수는 57%가 대형 슈퍼마켓에서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다만 야채및 청과류 구매를 대형 슈퍼에서 하겠다는 응답율은 46%로 다른 품목에 비해서 구매의사가 낮게 나타났다.
슈퍼마켓 업계는 2000년이후 활발히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파라과이에서 주요 유통업계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조사를 실시한 회사는 슈퍼마켓의 인기 이유로 한 장소에서 다양한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성, 상품구매액을 결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점, 깨끗하고 친절한 고객관리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그러나 대형 슈퍼마켓 의존도는 아순시온과 수도권이 일반 지방지역보다 유독 높게 나타나 슈퍼마켓 업계가 공략해야할 지역이 지방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또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15년동안 소비자들은 쇼핑 주간을 월단위에서 주단위로 단축하고 쇼핑을 오락이나 가족단위 외출과 연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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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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