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우정의 다리를 통한 입국시 국경의 검문검색이 강화됐다. 브라질 당국은 국경 검문검색 강화기간은 올림픽이 시작된 8월부터 9월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는데 우정의 다리 지점의 경우 월요일 8일 35명이상의 연방경찰, 연방도로경찰 등이 투입, 국경통과자들의 검문을 진행했다.
올림픽이 진행되는 리오 주변의 치안확보를 위한 차원에서 진행되는 무로 작전으로 파라과이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물론 차량과 화물도 모두 검색 대상이다.
작전 지휘부는 특히 파라과이를 통해서 브라질로 유입되는 무기류 단속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올림픽 기간 중 있을지 모르는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특히 무기밀수를 억지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무로 작전을 실시한 브라질은 그동안 5백 헤알에 해당하는 물품을 압수했으며 밀수 용의자들을 체포하는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