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세관청의 관세징수액이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조세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재무부에 의하면 중앙세관청은 지난 7월말까지 관세 징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과라니화는 7.2%가 감소했고 달러화 징수액은 14.9%가 감소했다. 7월말까지의 관세 징수액은 4조 과라니로 이는 지난해 동기간대비 3140억 과라니 이상 감소한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재무부에서 발표한 7월중 재정내역에 포함된 내용으로 같은 기간 조세청의 세금 징수액은 지난해에 비해 14.3%가 증가한 7조 과라니를 거둬 세관과 대조적인 모습을 이고 있다. 예년의 경우 7월중 관세징수액이 가장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세관청의 관세 징수액은 올해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과 10월중 IMF 세관개혁 기술점검 팀이 파라과이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