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랴모라에 세차장을 개업한 페데리꼬 에이세께씨는 매출증가를 위해 고민하던 중 이동식 세차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로 사업대박을 이뤘다.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고민하던 에이세께씨는 친구의 조언대로 세차장까지 이동하는게 불편한 고객들을 타겟으로 이동식 세차 서비스를 출시,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1대의 오토바이로 시작했던 이동식 세차 서비스는 4대로 늘어났으며 모빌 1대당 하루 평균 10대 이상의 세차고객을 유치하면서 세차장에 차를 두고 차를 찾으러 다시 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고객도 많이 늘어났다. 개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회사 소유의 차량 전체를 세차하는 기업체 손님들도 늘고 있다는 귀뜸이다.
라 빅또리아 세차장(전화 0981-117-247, 0991-924-659)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일반 세척 4만과라니, 왁싱 세차 6만과라니, 카시트 세척 20만과라니, 뿔리도 30만 과라니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까미오네따 고객의 경우 첫 세차는 5만과라니, 왁싱세차 8만 과라니, 카시트세척 포함 25만과라니, 뿔리도 40만 과라니의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이동식 세차장의 강점은 시간을 비울 수 없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편의성 때문에 인기는 많지만 이동식 세차장마다 세차에 필요한 장비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세차장보다 초기 투자비용이 높다는 점이다. 또한 악화되는 교통 환경 때문에 이동시간이 길어진다는 것도 고려해야한다는 것이 에이세께씨의 조언이다.
세차장뿐만 아니라 이동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인터넷 사업을 비롯해 파라과이의 사업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