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0%가 과체중

과체중

보사부 관련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 성인인구의 50%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청소년 인구 중에서는 30%가 과체중인 것으로 조사 중이다.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식이습관과 운동부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처럼 과체중 인구의 증가로 심혈관고나련 질환과 당뇨, 암,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의 질병이 파라과이 내에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보사부는 비전염성질병관리국 산하 과체중 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2015년 과체중관련 국민건강관리프로그램을 수립, 국민건강 증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민간 기구, 교육단체 등을 통해 향후 10년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과체중 예방 및 식습관 개선 등의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고 교육하여 만성질환 발생률을 낮추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전국 표본 조사에 의하면 성인인구에게서 과체중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반이상의 성인인구는 적정체중보다 더 나가는 과체중 및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30%가량이 과체중 인구로 분류되며 5세 미만 유아의 경우 8.9%가 과체중 현상을 보이고 있다. 과체중이 가장 심각한 인구는 임신 중인 여성으로 임산부중 무려 45%가 과체중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식이습관 조사에서는 84.7%의 인구가 충분한 양의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지 않고 있으며 생활습관 조사에 따르면 파라과이 전체국민의 75%는 별다른 육체적 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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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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