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인 20일 트란스차코 길에 소재한 에스빠냐 슈퍼마켓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접수돼 슈퍼마켓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슈퍼를 임시 폐쇄하는 등 소동을 겪었는데 결국 장난 전화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요일인 20일 6시30분경 빠블로 베니떼스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슈퍼에 전화를 걸어 슈퍼마켓 안에 폭탄이 있다고 알려왔다. 이에 슈퍼마켓은 즉각 911에 전화를 걸고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켰으며 경찰특수부대의 폭발물 전담반을 호출했다. 폭발물 전담반이 도착하는데 1시간이나 걸려 현장점검 시간이 늦춰졌지만 면밀한 조사 끝에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아 장난 전화인 것으로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