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로렌소 통합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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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운전면허증은 발급기관인 지방정부에 따라 디자인이이 천차만별이었다. 이로 인해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파라과이 운전면허증 중에서 아순시온시에서 발급한 면허증만 자국 내 무시험 면허증 발급에 유효한 서류로 인정하는 등 불편을 겪기도 했다. 앞으로는 이런 불편이 적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도로안전국이 제시한 표준운전면허증 양식을 채택하는 시정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5개시가 표준 운전면허증을 채택했는데 31일부터 산로렌소시도 이 움직임에 동참했다. 산로렌소 시는 시장인 알비노 페르레르 시장의 운전면허증 갱신을 표준양식으로 시작하면서 금일이후 산로렌소 운전면허증 갱신은 모두 표준 양식을 채택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구형 양식은 기한만료일까지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청연합기구(OPACI)와 교통-도로 안전국, 산로렌소 시청은 31일 산로렌소 시청에서 표준운전면허증 발급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앞으로 전국적인 통합운전면허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공포된 도로안전교통법은 전국적인 통합 운전면허관리제를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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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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