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동기간과 대비 파라과이가 수입한 자동차, 농기계 등 육상이동수단의 수입량은 지난해에 비해 5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 차량 및 농기계수입협회(CADAM)에서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금년 7월말까지 수입된 차량 및 농업용중기계 등 육상교통수단의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51.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용 중기계의 경우 금년7월말까지 652대가 수입됐는데 이는 지난해 7월까지 1453대가 수입된데 비하면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원산지별로 보면 수입 트랙터의 59.9%가 브라질에서 제조된 것이며 인도 18.5%, 멕시코 9.9%, 터키 3.4%, 중국 2.1%, 일본 1.9%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공사 및 건설용 장비 역시 수입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43%가 감소했는데 공사용 중장비중 가장 많이 수입된 것은 지게차로 전체 중장비 수입량 중 38.2%를 차지했고 포크레인이 18.8%, 굴착기 15.0%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