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핸드폰중 9%만 국내에 남아

 

핸드폰 수입량중 9%만 국내에 남아.jpg

중앙은행에 의하면 금년 1-9월중 파라과이에 수입된 핸드폰은 3억5800만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이중 국내에 거래되는 핸드폰은 전체 수입액의 9%에 불과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대분의 핸드폰은 브라질 시장으로 재수출됐다. 3억2300만달러어치의 핸드폰이 관광상품 명목으로 수입돼 브라질 시장으로 재수출된 것이다.
특히 9월중 핸드폰 수입액은 지난해 대비 309%나 증가했는데 이는 브라질의 레알화가 가치를 회복하면서 브라질의 구매력이 늘어난 때문으로 핸드폰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의 재수출도 늘어났다.
국내 시장은 전체 수입량의 9.7%만이 거래되며 더구나 짝퉁 제품과도 경쟁을 벌여야한다. 금년에만 7백만달러어치의 핸드폰 및 관련 악세서리 상품이 압류된 바 있다.
금년 1-9월까지 관광상품 및 재수출상품으로 수입된 상품액은 총 10억7990만달러에 달하며 이중 33%가 핸드폰 관련 상품이다. 핸드폰 외에도 카메라, 하드디스크, 펜드라이브, 비디오카메라, 데이터프로세싱기기, 텔레비젼, 위스키,시계, 향수등이 관광상품으로 수입된다.
브라질 레알화가 과라니에 대해 10%이상 회복되면서 국경지역 교역이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경제는 금년 3.3%의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도부터 0.5%의 성장이 예상된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