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에서 미주개발기구의 건설통신부 2억달러 차관안이 승인이 불발되자 건설업계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공공건설사업의 절반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 차관안 승인이 불발되면서 450개의 건축 용역업체와 5만명 이상의 건축사업 근로자들의 지불전망이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건설통신부는 파라과이 건축사업회 호르헤 모레노 회장과 함께 상원의 결정이 대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았다. 업계에서는 정부와 의회의 협상으로 공공산업을 위한 차관승인을 이번 주 안에 확정지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공공건설사업 수주 업체는 고정비용 커버를 위해서 공사를 중단시킬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