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 자동차 조립회사는 두 번째 승용차 모델인 SUV S2형 모델을 JAC 메이커로 출시했다. 새 모델 출시식에는 까르떼스 대통령과 후안 아파라 부통령 등이 참석했다. 아순시온 택시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첫 출시된 차량 중 15대를 매입, 곧 국산차량 택시가 아순시온 거리를 주행할 예정이다.
파라과이산 자동차 조립회사인 레임뻭스사의 주주 중 한명인 글로리아 데 사마니에고씨는 이날 기념식에서 첫 자동차 조립공장으로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형차량, 상용차량에 이어 첫 번째 파라과이산 차량 출시에 성공했다면서 이론과 실행이 동시에 이뤄지고 파라과이 노동력의 기술적 발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첫 번째 출시제품을 구입한 아순시온 택시 연합회 측에도 감사를 표하고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으며 출시 제품의 품질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순시온 택시연합회측은 BNF은행 대출을 이용해 15대의 택시용 자동차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중국의 JAC사 관계자도 참석했다.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국산 자동차 공장이 본격 시작됐음을 축하하고 앞으로 수출시장에 진출,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하기를 희망한다며 파라과이산 제품의 세계시장 진출이 가능 하다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