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밤 7시 직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 정전의 원인은 이따이뿌 발전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과 수도권 대부분,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산로렌소, 넴브, 산 안토니오, 람바레, 이따구아, 루께, 까삐아따, 이따,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으빠네, 까아꾸뻬, 또바띠, 이따꾸루비 데 라 꼬르딜례라, 꼬로넬 오비에도, 까아구아수, 산호세 데 아르로조, 시우닷 델 에스떼, 쁘레시덴떼 프랑코, 에르난다리아, 이과수, 산 뻬드로 델 으꾸만드주, 산따니, 콘셉시온, 오르께따, 빌랴리까,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살토 델 과이라, 파라과리, 까아사파, 알베르디 등 전국 80%의 지역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가 8시경 다시 전력공급이 재개됐다.
전기국 측은 이날 정전원인은 이따이뿌에서 발생한 오류 때문이라고 발표하고 연결선 복구 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기국 측은 시민들에게 정전과 관련해 SNS등을 통해 떠도는 루머를 믿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정전이 24시간 계속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번 이따이뿌 발전소 오류는 파라과이 측 발전기중 1대가 작동 중단되면서 브라질 측에 연결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