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i Snead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80%가 까르떼스 대통령의 재임을 바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컨설팅회사의 여론조사결과 응답자들이 대통령 재임을 희망하지 않는 주요 이유는 치안부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도 빈곤문제 해결 미흡과 실업율 증가등도 까르떼스 대통령의 재임을 반대하는 이유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선거인등록자 9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신뢰도 95% 오차범위 +-3포인트이다.
이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은 만연한 범죄문제, 부정부패 및 EPP준동등에 대한 사안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것이 대통령의 재출마를 반대하는 주요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빈곤문제 해결과 실업문제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현정부의 정국 운영 성적에 대해서 국민들은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비판적인데 45.9%의 응답자가 까르떼스 정권의 국정운영 성적이 이전보다 악화됐다고 보고 있다.
특이한 사실은 까르떼스 대통령 뿐만 아니라 루고 전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에 대해 후보자 상관없이 78%의 응답자가 반대한다고 밝힌 것이다. 새로운 인물을 뽑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