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파라과이국경지역에 전차, 탱크 배치

 

국경지역에 배치된 전차들.png

깜뽀그란데 뿐따 뽀라 지역을 중심으로 브라질은 파라과이 국경지역에 탱크, 전차등을 배치하고 대대적인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브라질 언론에 의하면 이는 국경지역에서의 작전이행을 훈련하기 위한 군사훈련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브라질은 마약밀매및 무기밀매 중심지로 꼽히는 마또 그로소 도 술 지역에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호세 까를로스 바르보사 내무장관은 브라질 국경지역 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한바 있다. 세계일류급 국경감시 시스템인데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마약및 무기밀매 근절을 위한 감시를 강화해야함을 시사했다.
브라질 떼메르 대통령은 의회의 대통령 선서후 첫번째 외유국으로 파라과이를 지목, 방문한 바 있으며 까르떼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경제협력 증진을 거론함과 동시에 국경지역의 불법활동에 대한 공동대응을 천명한 바 있으며 이는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델에스떼등 파라과이가 마약및 무기밀매의 주요 루트로 사용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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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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