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대목을 준비하기 위한 상업계의 움직임과 함께 달러환율도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대목을 위한 상품 수입을 위해서 달러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환율이 오르기 시작했다는 풀이인데 환전업계 관계자는 해마다 이즈음이면 환율이 오르기 시작한다면서 특히 올해의 경우 수입업자들이 달러를 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파종기를 맞아 농산물 수출로 유입되는 외환이 감소하는 시기적인 이유 때문에 달러가 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5700과라니로 오른다는 전망대신 11월부터 5700과라니로 껑충 뛸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전업체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중앙은행이 전망한 5700과라니 이상까지는 도달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가운 소식은 헤알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국경지방의 교역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 중앙은행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1-9월중 수입총액은 지난해 대비 11.3%가 감소하는 불경기에 시달렸지만 9월부터 핸드폰 수입 309%, 타이어 357%, 윤환률 69%, TV수상기 187%등의 수입증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