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교통정보 제공하는 정류소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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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델 솔 부근 버스 정류소에서는 다음에 도착하는 버스가 언제쯤 도착할지, 몇 번 버스인지 알려주는 “테크놀로히꼬 빠라다”가 설치됐다. 아순시온 시정부가 추진하는 IT 버스 정류장 프로젝트를 담당한 FACTO 사에서 설치한 이 정류장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을 운행하는 30번 버스의 GPS정보를 수신 받아 버스 도착시간 등을 예고하게 된다. 현재는 버스에 GPS가 설치된 30번 버스정보만 표시되고 있으나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을 운행하는 13번, 37B, 28번, 44번, 51번, 85번, 101번, 110번, 111번, 203번, 242번 버스들에도 점진적으로 GPS수신기를 부착, 제공정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버스 정류소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외에도 감시카메라, USB충전기, 911직통 스위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류소 안내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아순시온 시청은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 정류소 18개 지점을 빠라다 떼끄놀로히꼬로 전환할 계획인데 현재까지 예상지로 선택된 곳은 인판떼 리바롤라 공원(마리스칼 로뻬스 쇼핑 부근), 부엔 빠스또르 부근, 아순시온 시청 앞 등이다. 이 프로젝트 진행사업자로 선정된 Facto사는 내년 1월경이면 18개 지점 설치가 완료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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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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