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전국적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교통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과 행락철을 맞아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우선 보사부는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이따구아 국립병원을 필두로 국도상의 안전 운행을 비롯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다. 이따와 이따구아 지방 정부, 검찰청, 소방대, 경찰청 및 도로경찰까지 참여하는 다자간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요구할 방침이다. 미성년자의 운전, 자동차 운행관련 서류 갖추기 등 기존의 교통관련 법규만이라도 철저하게 준수한다면 많은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헬멧, 무릎보호대,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야광안전조끼 착용 등 오토바이 관련 조항 단속을 강화할 방침인데 병원 측은 오는 29일부터 이따, 이따구아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병원측이 교통사고 관련 캠페인을 주도하는 이유는 병원으로 후송되는 환자들의 60%가 오토바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환자들이기 때문이다. 보사부 자료에 의하면 금년 1-9월간 이따구아 국립병원에만 7161명의 사고환자가 입원했으며 이중 1333명은 응급 병동으로 입원한 국도상 교통사고 환자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