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디젤유 가격 인하, 버스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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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공포한대로 월요일인 24일부터 전국에서 일반형 디젤유 가격이 리터당 100과라니 인하돼 판매된다.
일주일전 대통령에 의해 전격 발표된 행정령 6128호대로 일반형 디젤유 가격이 인하됐는데 울티마 오라를 비롯한 언론들은 이번 조치가 2018년 대선 재도전을 노리는 대통령의 재선전략을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반형 디젤유와 옥탄가 85 일반 휘발유는 정부가 가격을 사실상 통제하는 상품으로 이번 가격 인하 대상은 디젤유에 국한됐다.
국영 정유공사는 일반형 디젤유 뿐 만 아니라 월요일인 24일부터 47개 정유공사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모든 연료 가격을 리터당 100과라니 인하하기로 했다. 정유공사의 결정은 민간 정유회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정유공사 주유소 부근의 민간 주유소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연료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민간 정유회사들은 정부의 연료비 인하는 위헌적 조치하고 반발하면서 일반 디젤유와 수입 휘발유를 반반씩 정유공사로부터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정유공사가 최근 LPG가스 시장에도 진출해 가격을 킬로 당 5천과라니로 낮춰 판매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불공정 경쟁을 성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디젤유 가격 인하와 함께 발표했던 버스비 인하는 아직 관련 행정령을 공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은 디젤유 가격 인하와 함께 시내, 시외버스 가격이 월요일인 24일부터 인하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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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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