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이 40도에 달하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1년 내내 외투와 장갑을 끼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파라과이에 있다.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썰매를 타면서 폭염을 잊을 수 있는 스노우 파크가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우닷 델에스떼 소재 쇼핑 파리스에 소재한 스노우 파크는 3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여름 속 겨울 왕국을 현실 속에 구현해 놨다. 겨울나라로 날아가기 위해 비싼 비행기 표를 살 필요도, 체류비를 치를 필요도 없다. 스노우파크 입장권이면 4시간동안 입장객들은 스케이트, 눈사람 만들기, 눈썰매, 얼음터널, 이글루 체험 등을 고루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3세~12세 소아는 9만과라니, 12세 이상 12만 과라니로 가족 관광객을 위해 어린이들이 겨울나라를 즐기는 동안 부모들은 카페에서 뜨거운 음료로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장소도 준비돼있다는 소식이다. 이 쇼핑내에는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최초로 3D 박물관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