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마 길 일부 차선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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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마 길 일부 구간의 차선이 2개월 동안 축소된다. 건설통신부가 시정부와 합의하에 진행 중인 도시 미화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2개 차선 중 1개 차선은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벤치 등 보행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뀐다. 마크가 된 곳은 마르티네스 카페, 올레아리 공원, 냐 에우스따끼아 식당 앞으로 주차공간으로 쓰이던 곳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벤치와 테이블을 놓고 자전거 주차 공간 등이나 화분을 배치한다는 계획인데 2개월 동안 시험 운영해본 후 항구적으로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센트로 지역을 관광지역으로 개발한다는 것이 아순시온시와 관관청의 계획인데 빨마 길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이 우선되는 지역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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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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