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순시온 시의회에서 다니엘 센투리온 시의원은 4시장 지역에서 불법적인 핸드폰 거래가 이뤄지는 중심지로 산 미겔 상가를 지목하면서 이 상가에 대한 단속수사를 주장했다. 센투리온 시의원은 핸드폰 불법거래 신고 5건 중 4건은 4시장 지역의 산 미겔 상가와 라 디비나 지역에서 거래된다는 자료를 들어 훔친 핸드폰 등 장물 거래가 이뤄지는 지역을 중점 단속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상가에 있는 상점들이 제대로 된 영업허가와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지 시정부는 물론 조세청도 단속을 해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상가 상인들이 반발하면서 상가 앞 실비오 뻬띠로씨 거리 1개 차선을 점거하고 실력행사를 벌이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문제는 4시장 지역 상가들이 제대로 된 화재예방시설이나 건축물 도면 승인을 받지 않고 불법영업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인데 시청측은 설계도면 승인 여부 심의 후 곧바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