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강도에 대한 백색테러

백색테러.jpg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와 상하 쁘따를 잇는 도로주변에서 손이 묶이고 칼에 찔려 숨진 2명의 남성 시체가 발견됐다. 시체와 함께 “국경의 정의 집행자들”이라는 이름의 협박장이 발견됐다. 이 협박장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들을 위한 경고라는 내용의 종이가 발견됐다. 죽은 피해자들은 14세와 15세의 청소년으로 알려졌으며 신원확인결과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범죄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에서는 발견된 피해자 외에도 정의 집행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도요타 트럭을 타고 또 다른 2명의 행방을 묻고 다녔다는 정황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들이 찾는 인물들도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브라질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왓쌉으로 오토바이 강도들에게 몸조심해라, 이 지역에서 너희들을 청소하겠다고 경고하는 음성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으며 요주의 대상이라는 명단도 나돌고 있다.
전국적으로 오토바이 강도들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오토바이 강도들을 위시한 범죄자들에 대한 백색테러인지 또 다른 조직범죄의 소행인지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