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파라과이 산 쇠고기 수입량 3배 확대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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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에서는 대만정부가 내년부터 파라과이 산 쇠고기 수입쿼터량을 연간 10.406톤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가축검역 및 품질관리서비스(Senacsa)의 우고 이도자가 소장은 내년부터 대만 수출물량이 세배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언론은 적용 시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경제발전을 위한 대만정부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추진해온 외무부의 성과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지난 6월 파라과이를 방문한 차잉원 대만 대통령은 당시 파라과이 측에 쇠고기 수입쿼터를 2배로 늘릴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현재 파라과이는 대만에 3552톤의 쇠고리를 수출하고 있는데 이는 2015년 1.348톤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국내 정육가공업체들은 그동안 주요 쇠고기 수출시장이던 러시아, 칠레, 유럽연합 외 중동지방과 아시아 시장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카타르를 비롯한 중동 쪽에서도 파라과이 산 쇠고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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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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