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담당 수사국은 디에페르 슈퍼마켓에서 가짜 10만과라니권 34장을 사용하려던 남성을 체포했다. 후스토 로뻬스 로드리게스(59세)로 알려진 이 남성은 악세소 수르, 빌랴 엘리사 등의 슈퍼에서도 물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일한 댓가로 받은 돈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위폐인지 모르고 아순시온에 살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물품을 구매하려던 것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서로 다른 지역의 슈퍼를 돌면서 위조지폐를 사용하려한 것으로 봐서는 위조지폐를 사용하려는 의도가 의심된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용의자 심문당시 발견된 위조지폐들을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경찰 경제범죄 전담국에 조사를 의뢰하고 발견된 핸드폰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 조직적인 위조지폐 유통 사건인지 조사 중이다.
연말연시 보너스 지급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량이 확대되면서 일반 상점들에서는 위조지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