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버스 유지비보다 새버스 투자가 더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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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노후된 낡은 버스를 고집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새 버스를 구입하기 위한 투자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고집하고 있지만 이번에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도리어 낡은 버스를 유지하는 비용보다 새 버스를 도입하여 절약하는 비용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버스는 연간 1억2600만과라니 이상의 수익금을 가져다주는 반면 20년된 낡은 버스는 차량 유지 관리비 지출이 나가기 때문이다.
아반트가르데 컨설팅은 버스회사들을 상대로 일일 225km의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신형 버스 1대와 구형 버스 1대의 수익을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했ㄷ, 이 조사에 의하면 사용 연료비에서 새버스는 일일 386.000과라니의 지출이 발생한 반면 구형 버스는 442.000과라니의 비용이 발생했다. 연비면에서 신형버스가 킬로미터당 0.35리터를 자랑하는 반면 구형버스는 0.4리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윤활유사용부문에서 신형버스는 킬로미터당 0.064터의 윤활유를 소비, 2187.000과라니의 지출이 발생한 반면 구형버스는 0.06리터의 윤활유가 1km마다 필요해 261.000과라니의 비용이 발생했다.
가장 큰 격차를 보인 관리비용은 부품비로 0km의 버스의 경우 부품투자비용이 킬로미터당 286과라니에 머문데 반해 20년된 노후 버스는 킬로미터당 719과라니의 부품비가 소요됐다.
승객 운송 규모도 새버스는 일일 485명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어 225km주행 기준 연 177.025명을 운반할 수 있으나 구형 버스는 연간 승객숫자가 141.620명에 불과하다.
결국 연간 수익금이 신형 버스는 424.800.000과라니, 구형 버스는 339.000.000로 버스 1대당 1억2600만과라니의 차액이 발생하는 것이다. 실제 버스 사업자도 이번 조사에 대해서 버스는 구입 6년이후부터 유지 관리비용이 발생하기 시작한다는 점을 들어 초기투자비용 발생을 감안하더라도 새로운 버스를 사용하는것이 더욱 수익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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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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