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보호원은 크리스마스 직전 일반 생필품 가격 샘플 조사를 통해 기본 생필품 가격이 인하됐다고 보고했다. 소비자보호원의 보고에 따르면 일부 품목은 20.4%까지 가격이 인하됐다.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물가샘플 조사에서 32개 품목의 생필품 가격이 조사됐는데 23개 품목은 가격 인하를 보였다. 가격 샘플은 수도권의 슈퍼마켓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됐다.
2등급 뿌체로의 경우 20.4%의 가격 인하를 보였고 돼지고기 다리부위 가격은 12.64%가 인하됐으며 산타크루스 토마토의 경우 12.17%가 인하됐다. 식용 소금의 경우 12% 인하, 식기세척제 역시 10.83%의 가격이 인하됐다.
그외 오렌지, 청소용품, 콩, 가루비누, 밀가루, 국수, 펠리뻬 빵, 쌀, 께소 빠라과이, 제르바등의 가격도 인하됐다.
반면 가격이 오른 상품은 피망 40.34%, 덩군 11.13%, 만디오까 11.05%, 꼬끼또 8.04%, 죠굴 7.03%의 가격 인상을 보였다. 그 외에도 우유, 갈례따, 까라뻬 바나나 등의 가격도 인상됐다.
최고 9억5백만 달러까지 달했다가 1월중 외환 환율 안정을 위해 시장에 개입하면서 최저 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