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사부는 아순시온만의 파라과이강 오염수위가 높다면서 물놀이나 수영을 위해 입수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코스타네라 부근의 여러 지점에서 샘플을 채취, 검사한 결과 아순시온만의 파라과이강 생활오수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레크리에이션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접촉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것이 당국의 판단이다.
위생기준에 의하면 미생물수치는 500UFC/100cc 미만일 경우에만 수영및 입수가 가능한데 아순시온만의 경우 일부 지점의 미생물 수치가 무려 120.000UFC/cc까지 올라가 심각한 미생물 오염 수치를 보이고 있다. 코스타네라 부근에서 채취한 모든 샘플에서 최소 33.000UFC/cc이상의 미생물 수치가 발견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심각한 오염을 반영하고 있다.
당국은 입수금지, 수영금지 표지판을 코스타네라 해변가에 세워놓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은 이 경고판을 무시한채 물놀이는 즐기고 있으나 미생물 오염수 때문에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