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 광고협회에 의하면 금년 한해 동안 기업홍보비는 전년대비 12%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 협회는 파라과이의 기업홍보비는 연간 약 6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금년의 경우 불경기로 인한 매출액 감소와 밀수문제 때문에 기업들이 홍보비 지출을 축소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중앙은행 경제보고서는 이번 한 해 동안 상업계를 비롯한 유통업계의 매출부진이 당초 예상치를 초과했음을 보고한바 있으나 홍보업계는 내년도 사업전망에 대해서 금년의 경기불황이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우선 2016년 초반 심각한 위험요소였던 밀수품 반입 문제가 아르헨티나의 환율 및 규제 해제로 도리어 파라과이로 유입되는 아르헨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등 밀수문제가 해결되면서 매출증가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