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갱신비용 크게 올린 지방정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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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파라나주 지방정부 연합회는 운전면허증 발급 전 사전테스트 강화를 이유로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을 최고 100%이상 올려 시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금년 1월 2일부터 밍가과수, 이루냐 등 알토 파라나주 지방정부들이 생애 첫 운전면허증 및 면허증 갱신 비용을 2016년도보다 100%이상 인상한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종전 5만과라니에 운전면허증 발급을 받아왔던 시민들은 일부 경우 15만 과라니를 지불해야한다. 시민들은 운전면허증 갱신에 아무런 추가 서비스나 테스트도 하지 않으면서 발급비용만 올렸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테스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사전 검사가 아예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알토 파라나주 지방정부 협회는 18개 회원시들이 면허증 발급 비용을 인상하기로 한 것은 면허증 발급 전 사전 검사를 위한 전문가 비용을 마련하고 운전학교 설입율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델에스떼 시와 쁘레시덴떼 프랑코 시의 경우 지난해 협회 회의에 불참했으며 운전면허증 비용 인상에도 동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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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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