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소유권둔 Guahory 지역 분쟁, 평화적 해결책 요구

토지둘러싼 다툼.jpg

까아구아수주 소재 Guahory 지역 농지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지난 4일 경찰과 농민간 폭력시위 진압으로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갈등이 계속되고 있어 의회에서 중재에 나서고 있다. 해당 지역의 분쟁은 국가소유지였던 40로테 1300헥타의 토지를 브라질 출신 농장주들이 획득, 농사를 경영하고자 하지만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지어왔던 지역 주민들이 농지청 Indert에서 자신들이 점유해온 토지 소유권과 해당 지역 명의 이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다. 토지청은 해당 지역 농민들에게 다른 토지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이주지원까지 약속하고 있지만 일부 농민들은 이를 거부하고 해당 지역 토지 점유권을 인정해달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여왔다.
경찰은 지난 3일 브라질 농장주들의 파종을 호위하기 위해 해당 지역으로 진입 중 농민들이 먼저 돌과 사제폭탄 등을 던지며 진입을 격렬히 막아 최루탄과 고무탄으로 시위를 진압하고 12명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지역 농민들은 지난해 9월 강제철거과정이 법적인 근거 없이 이뤄진 철거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임 루고 대통령 시절 역시 토지소유권을 둘러싼 농민시위 진압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 정권이 탄핵 경질된 바 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