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청 조사에 의하면 미시오네스주의 경우 뎅게열, 지카 바이러스, 치쿤쿠냐 매개체인 이집트숲모기 유충 번식율이 0%인 것으로 조사된 반면 아순시온을 포함한 센트랄주 모기유충 발견율은 22%를 기록,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지목됐다. 특히 빌랴엘리사 지역의 유충 번식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넴브, 루께, 산로렌소 지역에서도 높은 모기 유충 번식율을 보였다.
아순시온의 경우 유충발생율은 14.9%로 조사됐다. 아순시온에서 모기유충 번식율이 높은 구로 꼽힌 곳은 레콜레따 지역, 따블라다 누에바 지역, 바냐도스, 하라 지역등으로 23%의 유충 발견이 보고됐다. 그외 나사렛 지역, 부리까오 지역, 터미널등은 21%의 번식율을 보였고 보타니꼬, 세발료스 꾸에 지역등은 20%로 조사됐다.
모기유충 발견지로는 일반 쓰레기 누적 장소에서 나타났으며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등에서의 번식 케이스도 21%나 발견됐다.
미시오네스주 산후안바우띠스따 지역의 경우 모기 유충 번식지 발견이 0%로 기록돼 검역청에서 이 지역의 관리방법을 연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