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넴브에 소재한 나사렛 금융조합 사무실에 강도가 침입, 직원들을 권총으로 위협하고 2천만 과라니의 현금을 강탈해 도주했다.
악세소 수르길과 라 빠스길 교차로 지점에 위치한 나사렛 조합 사무실에 2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이들은 우선 출입문을 잠그고 내부에 있던 경비원을 압박, 경비원을 무장해제 시킨 후 까하에 있던 고객의 현금을 빼앗은 후 직원을 위협, 조합사무실 내부의 금고까지 열게한 후 안에 보관 중이던 2천만 과라니의 현금을 모두 검은색 모칠라 가방에 넣은 후 밖에 준비시켜둔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사상자는 없었으나 범행에 사용된 차량은 도주 후 발견됐으나 지난 1월 28일 이따구아에서 도난당한 차량으로 밝혀졌으며 별다른 증거는 찾지 못했다. 경찰은 범행이 5분 사이에 이뤄진 점을 미뤄 동종 전과가 있거나 내부 구조 등을 잘 알고 있는 범인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