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시정부는 화재로 훼손된 버스터미널 수리작업을 서두르기 위해 해당 지역을 긴급재난 지역으로 선정하고 재정지출 등에 최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시정부는 120일 이내에 터미널 지역 수리 작업을 마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재정집행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하여 긴급재난 지역으로 선정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화재로 훼손된 지역의 정확한 피해액도 집계되지 않았을 정도로 수리계획 수립이 지지부진을 보이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피해지역에 대한 진입이 제한되면서 청소 작업도 아직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터미널 업무는 100% 재개됐지만 화재로 피해를 입은 15개의 버스회사 에이전시들은 임시로 마련된 복도의 부스에서 영업하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