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은 13일 제58차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 개최를 기념하는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페르난데스 발도비노스 중앙은행 총재는 기념주화 공개식에서 미주개발은행의 제58차 정기총회가 파라과이에서 개최되는 자리에 미주지역의 경제책임자들과 주요 정치인들의 참여는 파라과이를 전세계에 소개하는 전기가 될 것임을 거듭 강조하고 파라과이의 경제적 발전상을 소개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라고 언급했다. 외국의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이자 파라과이 관광사업의 도약을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하고 이처럼 중요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주화를 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라과이는 지난 1965년 이후 52년 만에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중이며 특히 최근 들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파라과이에 대한 투자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행사로 보고 있다. 파라과이는 페루 및 볼리비아 등 천연자원을 이용한 해외투자 유치와는 달리 메르꼬수르 구성국 중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해온 경제구조와 그동안 저평가되어온 부동산 및 경제분야 등 새로운 투자수익 기대 시장을 제시하고 특히 보세가공산업과 세제지원을 통해 메르꼬수르 지역의 생산공장 유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