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 마약에 경고

파라과이 교장노조에서는 최근 들어 아순시온과 수도권 학교 안에 마약유통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촉구했다. 미겔 마레코스 위원장은 학생들이 공급책이 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며 심지어 10세 미만의 초등학생 수중에서 크랙 사탕과 담배 상자가 발견되기도 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개학한지 한 달밖에 안됐지만 여러 학교에서 벌써 수건의 적발 사건이 있었다면서 어린 학생들을 통해 주로 크랙 사탕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라는 지시를 받는 경우가 있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대로 한 마약 유통은 저소득층 거주지역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산층 이상 학교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학생들을 공급책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볼 것을 교사들은 당부하고 있다.

학교내 마약 유행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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