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쇠고기 파동, 유럽연합 수입금지할까

브라질의 쇠고기 오염 파동이 파라과이를 비롯한 남미공동시장 전체 축산업에 악영향을 끼칠것인지 예측이 분분하다. 브라질 국내에서도 자국산 쇠고기의 유통기한 위변조 사건으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 가운데 칠레는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유럽연합 일원인 아일랜드 축산업협회에서 유럽연합에 메르꼬수르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해줄 것을 청원한것으로 알려져 큰 소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처음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아일랜드 축산업협회가 청원한 수입금지 범위는 메르꼬수르 전역이 아니라 브라질산 쇠고기에 국한된 것으로 확인됐다.
파라과이 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금지 는 아직까지 내려진 바 없으나 일부 관계자들은 브라질산 쇠고기의 감염 의혹과 생산일자 변조 등으로 남미지역 쇠고기 검역수준에 대한 의심 고조로 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유럽연합서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금지요청.jpg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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