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에서 공휴일을 해당일에 쉬지 않고 날짜를 앞당기거나 미뤄 주말에 연이어 쉬는 대체휴일제를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관광청은 하원측에 이 법안을 통과시키지 말아줄 것을 청원하겠다고 밝혔다.
관관청측은 공휴일의 대체휴무제도로 호텔를 비롯한 관광산업의 활성화 효과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상원의 입법안을 거부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행 법안에 의하면 정부는 일부 고정된 휴일을 제외하고 공휴일을 주말이나 주중으로 옮겨 연휴로 쉬게할수 있다. 휴무일을 옮기지 않는 공휴일은 독립기념일인 5월 14일과 15일등이며 6월 12일과 9월 29일의 공휴일은 대체휴무일로 연휴로 쉬도록 하고 있다.
상원은 주중에 공휴일로 쉬게 하는 것으로 원상복귀시키기를 결의했는데 하원에서 상원안을 통과시킬 경우 행정부 차원에서 비토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