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기간이 다가오면서 초콜릿과 파생상품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3월까지 초콜릿 수입액은 11%가 늘어난 450만달러어치가 수입됐다. 부활절에 판매되는 초콜릿 제품에는 카카오를 사용한 분말 코코아, 봉봉, 곡물혼합 제품, 초콜릿 바등의 다양한 제품을 모두 합한 개념이다.
수입 초콜릿 제품 중 가장 많은 수입량을 보인 메이커는 아르꼬르 사의 제품으로 전체 초콜릿 제품 수입액의 30.5%인 140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역시 지난해 68만6천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두번째 인기제품은 파라과이 트레이딩 사가 수입하는 락따 메이커로 68만1천달러어치의 상품이 수입돼 전체 초콜릿 시장의 14.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락타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의 23.8%보다 크게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세번째 인기 메이커는 네슬레 메이커로 시장점유율 10.2%로 46만9천달러어치가 수입됐으며 이는 지난해 시장 점유율 7.6%보다 성장한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아르꼬르 사의 마르틴 리마스 CEO는 부활절과 가을/겨울철이라는 시기적인 요인으로 생산량을 두배까지 확대했다고 밝히고 초콜릿 시장은 계속 성장세를 보이는 유마시장의 하나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