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삶의 질 순위 하락

유엔개빌기구가 발표한 인적개발 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인적개발 지수는 지난해보다 5위나 떨어졌다. 유엔기구의 평가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인적개발지수에서 110위를 랭크, 남미지역에서 유일하게 118위의 볼리비아와 함께 제일 낮은 순위를 보였다. 유엔개발기구는 110위의 파라과이를 중간 수준의 인적개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과거 순위보다 5단계나 하락한 것은 현정부의 개발성장 정책이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초래하고 있다. 남미권 인적개발지수는 1점 만점에 0.751을 기록, 태평양지역이나 남부 아시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를 포함한 남미지역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것은 소득의 분배로 소수의 인구가 소득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소득불균형과 사회격차 부문에서 개발이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표된 인적개발지수 보고서는 특히 사회발전의 균형적인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사회일부 계층이 성장에서 소외되는 현상에 대해 균형잡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의 경우 인디언 부족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으로 받아들여야한다.

 

170324-삶의 질 순위 하락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