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쇠고기 국내반입막기위해 검역 강화

일부 브라질 정육회사에서 쇠고기 생산일자를 변조하는 등 가공육에 대한 위변조 사건의 여파로 파라과이 농목축부는 국경지역의 검역을 강화, 브라질산 쇠고기의 국내 유입을 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목축부 관계자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브라질 정부로부터 공문이나 공적인 문서로 해당 사건을 통고받지는 못했으나 브라질의 경우 4500개의 정육가공업체가 영업중이며 이중 이번 사태에 연루된 업체는 21개인 것으로 파악된 만큼 세계에서 쇠고기 수출 1위국인 브라질의 정육산업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브라질산 쇠고기가 국내유입되지 못하도록 세관청과 농산물 검역청등과 함께 검역과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파라과이에 브라질산 쇠고기 유입을 우려하는 이유로는 최근 브라질의 쇠고기 스캔들로 브라질 내 쇠고기 가격이 30%이상 하락한데다 도축가격은 75%나 하락해 국내 쇠고기와 가격격차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편 브라질은 스캔들 발생 후 수입금지 조치됐던 중국, 칠레, 이집트에서 다시 수입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3개국은 브라질의 주요 쇠고기 수입국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 문제가 됐던 21개 정육업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수입금지 조치를 유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산쇠고기 밀반입 검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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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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