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나 산타 기간은 도시에 살던 가족들이 시골의 가족들을 찾아 귀향하거나 여행으로 지방으로 이동하는 인파가 크게 늘어난다. 이 때문에 국도 주행을 관리하는 도로경찰은 세마나 산타 기간 특별활동기간으로 선정하고 300여명의 도로경관을 투입, 국도여행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도상의 교통 단속과 지도에 300명의 도로경찰관을 투입하고 200명의 도로경찰관양성 학교 학생들도 보조로 투입된다.
도로경찰관들은 운전자들과 차량의 해당서류 소지, 소화기 등 안전장비 구비, 알콜테스트 등을 국도상의 여러 지점에서 실시한다.
특히 센트랄 지역의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도로경찰측은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센트랄주에 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되나 전국적으로 도로경찰의 단속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가장 많은 차량이 아순시온을 벗어날 것으로 보이는 수요일부터 지방에서 아순시온으로 돌아오는 부활절당일이 가장 많은 통행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대비해 까아꾸뻬 지점부터 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우회로로 진행할 것을 안내할 것이며 지난해 까아꾸뻬제 당시 교통지휘처럼 2번 국도상의 아순시온 인접 지역은 2개 차선 모두 한쪽 방향 진입로로 사용하고 진행차선은 우회로로 사용 하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