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 은행 부근에서 터널발견

경찰은 센트로 지역에서 땅속에 터널을 파는 사건을 발견하고 관련자 5명을 구속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건물의 부근에 은행이 있는 점을 중시하고 은행 금고까지 연결하려는 지하터널을 파려던 것이 아닌가 보고 있으나 관련자들은 이를 부인하고 해당 건물부지에 주차장을 짓기 위해서 지반조사를 하던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올레아리길가 아졸라스 길 사이의 올리바 길에 소재한 한 건물의 소유주는 프로펙스 사로 이 회사의 위임을 받은 에두아르도 까레아가 회계사는 이 사건과 관련에 조사를 받고 있는데 까레아가씨는 지하2층의 주차장 건물 건축을 계획하는 회사 측의 요구로 지반 검사를 위해 땅을 파내고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8명의 인부를 동원, 직경 12미터 20센티의 구멍을 11미터가 파내려가다 에스트렐랴 길로 향하는 쪽으로 파들어 가고 다른 한쪽은 올레아리 길로 파들어 갔다면서 피의자가 주장하는 지반검사용이라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처음 지하터널 작업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후 계속하여 현장을 감시해왔는데 여러명의 작업인부가 24시간 내내 작업한 점, 조명기구를 비롯한 장비를 동원하는 점, 5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콘티넨탈 은행과 BBVA은행 등 은행들이 산재해있는 점등을 들어 범죄모의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고 체포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센트로에서 터널 발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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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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