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항만청은 아순시온에서 몬테비데오로 향하던 화물운반선에서 7톤의 마리화나를 발견, 압수하고 선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파라나 강의 주요 지류중의 하나인 파라나 과수 강을 지나던 화물운반선이 아르헨티나 당국에 의해 체포됐는데 사라테 시 부근 로스 피노스 지점에서 체포됐으며 이 화물이 아순시온에서 선적됐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감시당국은 당시 이 화물선이 보다 작은 배에 여러개의 상자를 내리는 장면이 포착돼 의심을 샀는데 작은 배가 이 화물선에서 상자를 싣고 연안으로 운반했다고 밝혔다. 파라나 과수 강은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사이의 영토 경계선을 이루고 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화물선에 실린 컨테이너 중 1개에서 7톤의 마리화나를 발견, 9명의 선원을 체포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