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플루스지와 5디아스 신문이 주최하는 소비자 인지도 최고 메이커 발표와 상을 시상하는 톱 오브 마인드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파라과이 소비자들에게 항목별 인지도 1위 메이커 리스트가 발표됐는데 주최측은 전국의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소비자 대상자는 성별과 소득정도, 거주지를 종합, 편중되지 않도록 분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에 의하면 51개 항목 중 도쿄 메이커가 에어턴과 가전제품에서 모두 인지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항목에서는 파밀리아르 메이커가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커피부문에서는 네스카페, 전자제품판매업종에서는 뚜삐가 선정됐다.
핸드폰부문에서 소비자들은 핸드폰하면 삼성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맥주 부문은 브라마가, 포도주는 산타엘레나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회사에서는 쁘로세구르 가 1위로 꼽혔으며 오디오기기에서는 아직도 소니가 제일 유명한 메이커로 인식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르바 상품에서는 꾸루삐, 조굴 품목에서는 락똘란다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에서는 껜똔 메이커가, 치약 하면 꼴가떼 메이커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조사다.
항목별 인지도 1위와 별도로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 1위 메이커는 코카콜라로 조사돼 올해 톱 오브 마인드 상은 코카콜라가 수상했다.
주최측은 톱 오브 마인드는 판매 실적 등을 감안한 조사가 아니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항목별 제일 먼저 떠오르는 메이커를 꼽도록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된 메이커 인지도를 조사함으로써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 기초 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파라과이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