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파업으로 승객들 발 묶여

아르헨티나의 항공총파업으로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서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비행편이 중단되면서 수백명의 승객들이 발이 묶인 상태다. 아르헨티나 2개 항공노조단체들은 고용환경 유연성과 고용주 분담금 감소 등의 노동기준 이완에 대해 반대하는 24시간 총 파업을 실시중이다. 아르헨티나의 총파업으로 아르헨티나행 비행기들이 취소되고 있는데 일부 항공사들은 아예 아르헨티나행 비행일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루이스 아기르레 항공관리국 청장은 이번 아르헨티나 파업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된 승객 숫자는 총 800여명에 달한다고 970AM방송국을 통해 언급했다. 가장 피해규모가 많은 승객들은 유럽에서 출발하는 승객들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에세이사 공항이나 꼬르도바 공항에서 환승해야하는 승객들이다.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아르헨티나의 총파업으로 국제선은 물론 국내선 비행편이 취소되거나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우회하고 있다고 보도중이다.

아르헨티나 파업으로 발묶인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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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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